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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층 신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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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박물관 PRESSEUM
about3건물 입구

about2전시장 입구

한성순보 창간(1883)이래 한국 신문 130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해 보는 신문박물관 PRESSEUM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신문박물관은 세기의 경계를 지나던 2000년에 동아일보사가 한국 신문의 역사를 성찰하고 그 교훈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자 동아일보 미디어센터에 개관했습니다. 이어 2012년 10월, 한국 신문의 구심점이었던 현재의 건축물로 이전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신문박물관은 1931년 독일 아헨시에 세워진 국제신문박물관을 비롯하여 미국 워싱턴의 뉴지엄, 일본 요코하마의 일본신문박물관 등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신문박물관은 유구한 언론의 역사를 가진 선진 각국과 함께하는 상징적인 박물관입니다.

신문은 역사의 그릇입니다. 신문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그날그날의 역사가 숨 쉬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대와 함께 명멸과 성쇠를 거듭했던 신문의 과거와 현재를 모아놓은 신문박물관은 축소된 역사의 현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문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신문박물관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신문을 통해 우리 근현대사를 조망한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발달사에 한 획을 긋는 작업이라는 언론사적 의미와 우리나라 박물관의 지평을 확장하는 문화사적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신문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신문에 대한 박물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독자와 청소년에게는 종이매체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높이는 체험의 장으로, 언론과 문화 연구자에게는 다층적인 언론문화 아카이브로 기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