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사랑 전시관람 + 동아일보 신문기자 토크”
‘살롱 드 프레시움’은 다양한 주제로 신문박물관에서 열리는 대화의 장입니다.
일민미술관 <불멸사랑 Immortality in the Cloud>전과 함께하는
이번 살롱의 주제는 ‘디지털 사회의 신문’입니다.
인터넷 환경 속 변화된 미디어.
근대성의 표본인 ‘문자-인쇄술’ 그 중심에 있는 신문이 직면한 디지털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동아일보 기자와 함께 나누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일시
2019.4.4(목), 4.18(목) 저녁 7시 ~ 9시
장소
신문박물관, 일민미술관
*일민미술관 1층 로비에서 시작합니다.
강연자
4월 4일 : 동아일보 권기범 기자
4월 18일 : 동아일보 임현석 기자
*양일 참여 가능합니다.
대상
누구나
참여비
15,000원 (현장결제/2회 참여시 25,000원)
*불멸사랑 전시티켓, 커피 한 잔 포함
신청
– 접수 마감되었습니다.
☎️ 02-2020-2043
📧 info@presseu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