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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문박물관 기획전
광화문 네거리

전시 일정
2015.12.18. ~ 2016. 2. 21.

전시 장소
신문박물관 6층

관람 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전시 주최
신문박물관 PRESSEUM (관장 김태령)

기획 진행
최원경, 배홍철

자료 협조
동아일보, 채널A, 기독교대한감리회

웹

신문박물관 PRESSEUM은 지난 100년간 ‘광화문 네거리’의 다양한 모습을 신문기사, 보도사진 등 사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세종로․종로․신문로가 교차하는 ‘광화문 네거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이며 그 중심축에 해당하는 세종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12차선 대로(大路)입니다. 조선시대에는 6개의 중앙관청이 있어 ‘육조거리’라고 불리던 세종로에는 현재 정부종합청사를 비롯, 대기업․언론․문화를 대표하는 주요 건물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세종로에는 서울시와 전국 각 도시 간의 거리를 표시하는 도로원표(道路元標)도 있어 한반도의 지리적 중심지로서의 의미도 갖습니다. 또한 광화문 네거리는 일제 식민지 시대는 물론 해방이후 굴곡진 한국 근현대 정치사의 현장이며, 이와 동시에 출퇴근 길, 일기예보 등 일상의 상징으로서 매체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신문 지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광화문 네거리 근현대사의 기록-100년의 길 ▲식민지 시대의 상처와 전통의 복원-광화문의 길 ▲서울시민회관에서 세종문화회관까지-문화의 길 ▲90여 년간 네거리를 지켜온 동아일보-동아의 길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총독부 건물을 가린다는 이유로 1927년 헐린 광화문이 광복 50주년에 맞춰 복원되는 과정, 1972년 화재로 소실된 시민회관이 세종문화회관으로 재탄생 되는 과정, 그리고 근현대 정치 역사의 현장으로서의 광화문 등 광화문 네거리에 얽힌 다양한 시각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