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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문화
Newspaper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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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박물관-015

신문박물관-0155층 전시실 ‹신문과 문화› 섹션

신문은 지면을 구성할 때에 이미 그 시대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합니다. 신문의 제호 하나에도 가장 좋은 글꼴과 배열을 선택하며 최상의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신문이 디자인, 광고, 만화, 사진, 소설, 삽화 등을 어떤 내용과 형식으로 연출해왔는가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신문디자인 Newspaper Design
신문 해부도 Anatomy of Newspaper
신문광고 Newspaper Ads
신문사진 Newspaper Photos
신문소설과 삽화 Serial Stories & Illustrations in Newspaper
신문만화 Caricature

 


신문디자인 Newspaper Design
신문디자인은 신문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이 현대적 의미의 시각적 표현과 전달, 신문의 디자인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 이후입니다. 오늘의 신문은 타 매체와의 경쟁이나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신문디자인을 꼽습니다.

 


신문 해부도 Anatomy of Newspaper
신문 한 부에 몇 개의 글자와 몇 장의 사진이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1면 왼쪽 상단에 5판, 혹은 45판 등으로 쓰여져 있는 숫자는 뭘 의미할까요? 광고가 전체 신문지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신문 해부도는 신문 지면을 구성하는 모든 것을 시시콜콜하게 보여줍니다.

 


신문광고 Newspaper Ads
‘광고’라는 말 대신 ‘고백’이라 쓴 1886년 한성주보에 게재된 우리나라 신문광고 1호 신문과 광고의 관계는 매우 밀접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신문과 광고는 거의 그 역사를 같이 한다고 할 만큼 나란히 등장하였으며 근대 계몽기와 그 이후의 시대를 이끌어왔습니다. 신문광고는 그 시대의 사회상과 가치, 생활수준과 유행을 보여주며 사회와 문화를 읽어내는 텍스트로서 커다란 기록적 가치를 지닙니다.

 


신문사진 Newspaper Photos
“한 장의 사진은 천 마디의 말을 대신한다.” 너무나 진부한 경구이지만 이 코너에 전시된 사진들은 이 경구가 사실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우리는 사진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체험을 합니다. 사진은 그 사건이 일어났던 시간과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또 그 사진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눌렀던 사진기자의 숨막히는 긴장을 전해주기도 하며, 역사로 배우거나 소문으로 들었던 사건을 ‘그들의 사건’이 아닌 ‘우리의 사건’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어쩌면 ‘그 역사’ 혹은 ‘그 사건’의 아주 작은 부분이었을지도 모르는 사진 속의 ‘그 장면’은 전체 역사나 사건 이상의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신문소설과 삽화 Serial Stories & Illustrations in Newspaper
삽화와 함께 전시된 신문연재소설의 계보는 곧 한국근대문학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신문 연재소설과 작가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신문만화 Caricature
한국의 신문에 만화가 처음 등장한 때는 1909년 6월 2일로 이날 첫 호가 나온 대한민보 첫 면의 한가운데에 ‘삽화’라고 이름 붙인 한 칸 만화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만화가 곁들어진 신문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글을 모르는 사람도 호기심을 가졌고, 글을 아는 사람도 글보다 먼저 눈길이 가는 만화의 내용을 궁금해 했습니다. 나라의 운명이 위태롭던 시절 여러 사람의 마음을 모아 나라를 건져낼 궁리에서 비롯된 신문만화는 우리들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하며 같은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신문에 사진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위상이 줄어들었으나 만화는 여전히 풍자와 비유의 수단으로 활용되며 독자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