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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사회
Newspaper & Society
신문박물관-011

신문박물관-014

신문박물관-0155층 전시실 ‹신문과 사회› 섹션

신문은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은 매체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을 담아온 신문의 1면과 숨가쁘게 발행되었던 호외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또한 우리사회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영상데이터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기자의 책상을 통해 기자의 활동상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1면의 사회사 Headline on First Page
호외 Extra Edition
기자의 책상 Journalist’s Desk

 


1면의 사회사 Headline on First Page
신문의 정지된 화면이 영상매체에 뒤진다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동영상의 화려한 보도가 사건의 외부에 주목시킨다면, 지면 위에 정지되어 있는 한 장의 사진과 고딕체의 굵은 헤드라인은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신문의 1면에 실린 당시 사회의 모습은 곧 역사의 파노라마입니다. 을사보호조약에서부터 광주학생사건 공판,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박종철 고문치사, 김대중 대통령의 평양방문 그리고 연평도 사건에 이르기까지 1면에 실린 다양한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우리 사회를 채워 온 흔적을 살필 수 있습니다.

 


호외 Extra Edition
시시각각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들을 전파매체에 의해 신속히 아는 것이 불가능했던 시대에는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호외가 속보를 전해들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습니다. 호외는 그 자체가 사건들로 점철된 한국 근현대사의 충실한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문사에 타전 된 속보가 호외로 인쇄되어, 신문팔이 소년에 의해 뿌려지던 숨가쁜 순간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자의 책상 Journalist’s Desk
사건사고의 현장에는 언제나 기자가 있습니다. 어떠한 현실 앞에서도 초연한 자세로 기록하고 보도해야 하는 기자의 운명이 때로는 가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자정신’이 없었다면 신문은 사회의 혈관으로 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기자들의 취재장면 사진과 프레스카드, 보도완장 그리고 1950-60년대 기자의 책상을 보면서 기자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