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박물관은 〈저-내리즘과 미술: Journalism and Art〉를 개최합니다. 본 강연은 《아담한 필촉: 기자가 그려낸 신문삽화 미장센》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동아일보 문화부의 미술전문기자, 뉴스디자인팀의 그래픽⬝일러스트 기자와 함께 신문 매체에서 다루는 미술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전 신청일
7.13.(토) 17:00
*본 강연은 성인 대상 프로그램입니다.
*선착순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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